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제77회 전국체전에서 춘천등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체전에서 배드민턴 박성우(26세, 당진군청소속) 선수가 단식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식부문 한국랭킹 1위인 박성우 선수는 1차전부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으며, 지난 8일 결승전에서 랭킹 1, 2위를 다투는 이광진(충주시청소속) 선수와 게임을 벌여 2-0으로 상대선수를 가볍게 누루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춘천등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체전에서 배드민턴 박성우(26세, 당진군청소속) 선수가 단식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식부문 한국랭킹 1위인 박성우 선수는 1차전부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으며, 지난 8일 결승전에서 랭킹 1, 2위를 다투는 이광진(충주시청소속) 선수와 게임을 벌여 2-0으로 상대선수를 가볍게 누루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