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1995.01.16 00:00

수거안된 일반비닐 쓰레기 군데군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량제가 실시된 지 보름이 지나고 있는데도 합덕 일원에는 규격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에 싸인 쓰레기가 버려진 채 수거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처리되지 않는 걸로 봐서 대부분 남의 가게 앞에 몰래 갖다버린 쓰레기로 보이고 있는데 실종된 시민의식이 아쉽다.
그런데 군에서는 당분간 규격봉투에 담기지 않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