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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학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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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학교길

올 가을 단풍은 최근 3~4년만에 가장 고왔다고 한다. 얘기꽃을 피우며 집으로 돌아가는 여중생들 위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화사한 봄꽃보다 더 곱다. " 당진중학교에서 "


이명자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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