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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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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 우 자민련 중앙당 기획관리팀장

- 공천신청을 했는가?
" 마감이 2월6일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여유가 있다. 공천신청은 무조건 한다.

- 공천을 받을 가능성은 있는가?
" 경쟁력 있는 곳은 당선가능성 있는 후보에게 주는 것이 원칙이다.

- 인지도에서 뒤지고 있지 않은가?
" 공천을 받아 사무실내고 지구당 개편대회를 열고 나면 달라질 것이다. 상대가 전직 군수라 해서 프리미엄이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동안 지역 활동이 뜸했는데...
"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조직도 있다. 김현욱 전 의원 밑에서 함께 활동했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다.

- 공천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2월6일 이후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타당 공천에서 탈락하는 출마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공천을 최대한 늦출 것이다.

- 경선 가능성도 있는가?
" 경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할 것이다.

-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당진 경제를 살리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 당진의 시 승격에 대비해 교육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문화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환경을 잘살려 휴양도시 아름다운 당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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