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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억 변호사(43)가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박 변호사는 1월31일 열린우리당 당진지구당에 공천을 신청하고 제17대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박 변호사는 정치개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하게 되었다며 경선이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출마의사를 밝혀온 성용길 재경군민회장은 아직 조정기가 필요한 것 같다며 유보적인 입장 속에 2차 서류접수 마감일인 2월3일까지 등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