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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과 평택이 다시 만났다

최종길l승인2004.04.09 00:00l(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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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지정 문제가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송산면 성구미에서 당진항 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천환) 임원들과 평택항 발전위원회(위원장 유천형)등 평택의 시민단체 대표들이 서로 만나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도 당진항 지정과 도계분쟁을 놓고 양측의 주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지만 평택에서 양 지자체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대화를 계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종길  jgchoi@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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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추진위원회와 평택항 발전위원회의 양 단체 대표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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