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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상가 건축 “(주)공간종합건설”

당진시대l승인1996.12.02 00:00l(1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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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짓는 마음으로 짓습니다”
신평 거산삼거리 목련상가 임대중

 
신평면 거산 삼거리 목련상가, 송악면 기지시리 공간그린아파트 등을 건축해 임대분양중인 (주)공간종합건설(대표 김시헌)은 지난 91년 인천에서 발주한 외지업체다.
 (주)공간건설이 당진에서 건축을 시작한 것은 94년 10월, 지난해 준공한 후 현재 잔여세대 분양중인 송악면 기지시리 공간그린아파트를 착공하면서 부터다.
 (주)공간종합건설은 외지업체이지만 내년 1월부터 당진에 주택사업본부를 만들 예정으로 당진의 자체사업 뿐만아니라 당진, 서산 지역 공사수주등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내년 지역연고제가 폐지되면 관공사 수주도 자체사업과 병행할 예정.
 (주)공간엔 24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당진엔 15명이 내려와 일하면서 그들의 우수한 팀웍으로 직원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있는 것이 자랑.
 강원형 기획실장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내집을 짓는 마음자세로 최선을 다해 건축하고 입주자들의 신뢰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아파트를 짓고 있다’말한다.
 (주)공간건설은 무리한 사업확장을 하지 않는다. 한 현장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자재, 기술노하우를 총 투입해 한 현장에 최선을 다한다. 이렇게해서 부실과 하자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것이다.
 대표를 비롯해 젊은 인력이 뭉친 (주)공간은 관내에 미분양된 아파트도 비일비재하지만 입주자들의 마음에 쏙드는 집을 짓겠다고.
 내년 1월부터 당진지사가 만들어지면 당진인으로 남고 싶다는 것이 (주)공간건설 직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
 지금 신평면 거산리에 17평형 246세대 공간목련임대아파트를 착공해 97년도 10월중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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