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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커리 김명희씨] “과연 경쟁이 될까 걱정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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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탐방

 지난 5월 제과·제빵 기구 및 재료를 취급하고 무료 강습을 제공하기도 하는 홈 베이커리를 오픈한 김명희(47, 읍내리)씨는 관련 자격증을 40대에 땄다고 한다.
 “제빵학원에 갔더니 40대 이상은 저 혼자더라구요. 대부분 20대 였는데 과연 경쟁이 될까 걱정이 됐죠.”
 다행히 김씨는 자격증을 땄고 이로 인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생크림케익 등 사람들이 즐겨먹는 빵종류도 오븐없이 쉽게 할 수 있다며 부족하지만 오시는 분들과 성심성의껏 비결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위치:당진초등학교 앞 / 전화:35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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