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설상가] 태평양 브랜드숍‘휴플레이스’ 이병완·이정희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적이고 질적인 서비스로 승부

 지난달 27일 태평양화장품 전문매장인 ‘휴플레이스’가 당진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장을 했다. “‘태평양’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고 아모레 대리점을 13년 동안 운영해 왔었다”는 휴플레이스의 이병완(48, 당진읍 읍내리)대표. 23년이라는 시간을 화장품과 함께 해 이제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도가 텄을 터. “매장 설계부터 관리까지 태평양에서 직접 관리하고 기능성 화장품들은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 가장 신선한 화장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의 화장품과는 다른 면을 강조했다.
 매장 컨셉이 ‘쇼핑’이라는 휴플레이스에서는 태평양의 모든 브랜드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이씨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인 이정희(44)씨는 “‘테스트용’이 같이 진열되어 있어 원하는 화장품을 즉석에서 발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진단기를 도입해 손님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권해주고 원하는 손님들에게는 무료로 맛사지 서비스도 하고 있는 휴플레이스. 전문적이고 양질적인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위치:구터미널 군청방향 30m   -연락처:355-3264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