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 2024-03-18 11:40 (월)

본문영역

[작가와 떠나는 여행 (41) 송악면 오봉제 저수지] '미소의 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옥-장애경

미소를 보내세요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누구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미소는 당신에게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사랑을 갖게 해 줍니다.
「어린왕자」를 쓴 작가 쌩떽쥐베리는
「미소」라는 단편집을 통해
한 사형수가 미소 한번으로 탈옥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아름답게 썼다.
단 한번의 미소로
우리의 인생이 환하게 밝아질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미소를 날려
내 주변 사람을 좀더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장애경·이상옥  grigopa7856@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