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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입력 2006.08.14 00:00
  • 호수 625

사진이 주는 생각 - 땅 한뼘도 놀리기 아까워, 뭐라도 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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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터인 채로 있는 당진읍 토지구획정리지구에 손바닥만큼씩 밭고랑을 일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옥수수, 콩, 고추... 땅 한뼘도 놀리지 않았던 옛사람들 마음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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