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 아니지만
세상이 살만한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루하루 힘들게들 살아가고 있지만
저마다의 꿈들을 향해
쉼 없이 뛰어가고 있지.
옛날 보다 많이 커지고
관광지다워지고 있는
삽교천 공원을 찾았다.
놀이 공원시설,
회센타 사이사이의 조개구이 집,
좌판 벌이신 아주머니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존재 하는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 꿈을 주는 것...
장애경·이상옥 grigopa785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