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6.09.04 00:00
  • 호수 628

충남지역혁신대회서 공주대 등 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나루쌀 고품질 브랜드 출품한 당진군은 입상권 밖

▲ 충남지역혁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사례발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청양군 청양고추 명품화 사업으로 표창 수상

충남지역혁신대회에서 공주대(지역혁신체계부문)와 호서대(대학부문), 선문대(연구지원 기관부문), (주)진바이오텍(중소기업부문), 청양군(지자체부문)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충남도,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고 충남지역혁신협의회와 충남 시군 혁신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2006년도 충남지역혁신대회'에서 공주대를 비롯한 5개 학교와  기관, 단체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건양대와 백석대, (주)제닉, 연기군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신성대학 산학협력관 6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당진군은 해나루쌀 고품질 브랜드 세계화를 사례로 출품했으나 아쉽게도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다.
지자체 부문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은 청양군은 청양고추 명품화 사업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연기군은 우수농산물 쇼핑몰 ‘와이팜'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