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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7.01.15 00:00
  • 호수 645

[인터뷰] “산업인력 이용 편한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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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당진군수

Q. 전체 사업면적은?
 - 모두 200만∼300만평 가량을 개발하며 우선 1단계로 100만평을 개발할 예정이다.

Q. 언제 착공하는가?
 - 올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초에 착공할 예정이다.

Q. 출자비율 및 역할은 어떻게 되는가?
 - 당진군이 20%, 산업은행이 15%, 한화도시개발이 65%를 출자한다. 한화는 특수목적법인의 경영주체를, 당진군은 사업에 필요한 각종 행정지원을, 산업은행은 자금지원을 맡게 된다.

Q. 예정지는 어디인가?
 - 예정지는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부동산 투기를 우려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예정지의 결정은 당진군의 발전추세와 산업단지를 고려했다.
 따라서 산업인력이 이용하기 편한 지역으로 결정했다. 1단계로 산업체 공장을 짓고 있는 지역에 100만평을 개발하고 발전추세를 감안해 당진읍과 연결되는 지역에 2·3차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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