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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성 국회의원 “개헌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충청도 대통령 후보 기대 최종길 기자l승인2007.01.22 00:00l(6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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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김낙성 국회의원(사진)은 당진시대신문사 직원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당진시대 편집국장 취임을 축하하는 형식을 빈 자리였지만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안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과 김 의원의 답변이 이어졌다.
 공식적인 기자회견이나 인터뷰가 아님에도 김 의원은 국정과 정치적 진로에 대해 비교적 소상히 밝혔다.
 특히 항간에 나돌던 한나라당 이적 예상설과는 달리 한나라당을 견제해야 한다고 밝혀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문) 대선을 앞두고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김 의원의 정치적 진로에 대해 군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 4.25보궐선거에 심대평 대표가 출마한다. 보선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

문) 한나라당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가?
 - 주위에서 한나라당으로 갈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잘되는 정당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한나라당의 일당 독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견제할 수 있는 정치적 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또한 만일 충청도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면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

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염두에 둔 발언인가?
 -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문) 노무현 정권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 대표적 실패 사례는 코드인사의 문제이다. 부적절한 인사로 인해 공직사회 개혁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권위주의 타파나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인 점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한다.

문) 개헌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가?
 - 개헌을 한 지가 20년이 지나 현 사회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개헌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더 이상 늦출 사안이 아닌데 한나라당에서 논의 자체를 거부 하는 것은 문제다.


최종길 기자  jgchoi@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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