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7.02.12 00:00
  • 호수 649

본지, 지발위 우선지원대상 3년 연속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가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이춘발, 이하 지발위)는 지난 7일 지원을 신청한 전국의 103개 지역신문사를 대상으로 편집 자율권 확보 여부, 자율강령 준수도, 공익사업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검증한 결과 당진시대를 비롯한 38개 주간지와 21개 일간지를 2007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본지는 지난 2005년, 2006년에 이어 세 번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발위는 우선지원대상사 선정에 즈음한 발표문을 통해 “이번 실사에서 1년 반여 동안 경영합리화와 지면개선 등 내적 변화를 꾀하는 단계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던 반면 발행주기를 지키지 않아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등의 아픔을 겪은 곳도 있었다”며 “한국형 지역신문의 발전과 성공 모델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