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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농민회 합덕읍지회 창립

초대지회장에 이강훈씨 “대동단결로 한미FTA 협상 막아내자” 유종준 기자l승인2007.03.12 00:00l(6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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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농 당진군농민회 합덕읍지회 창립대회에서 이강훈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전농 당진군농민회 합덕읍지회가 지난 7일 합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대회에서 회원들은 합덕읍 지회의 규약을 채택하고 초대임원을 선출했다. 특히 당진군농민회에서는 한미FTA 협상 반대를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향후 상경투쟁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당진군농민회 합덕읍지회의 이강훈 초대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지금 노무현 정권은 정부와 재벌을 위해 묻지마식 한미FTA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350만 농민이 대동단결해 한미FTA를 막아내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농민들이 단결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며 “창립총회를 계기로 적극 참여하는 농민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임원명단 △지회장:이강훈 △부회장:곽영달 신한철 △총무:박영돈 △감사 조성원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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