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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수지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
“정확한 개발정보 제공, 큰 도움 돼”

유종준 기자l승인2007.04.09 00:00l(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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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를 가로지르는 외곽도로 옆에 위치한 수지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신경희(사진 왼쪽) 소장은 허위정보가 난무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당진시대’의 빠르고 정확한 개발정보 전달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잘못된 정보와 근거없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에게 스크랩해 놓은 ‘당진시대’의 기사를 보여주며 설명하면 충분히 이해한다고 한다. 그만큼 ‘당진시대’의 기사가 부동산 중개업에도 공신력과 신뢰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동안 기획부동산과 떳다방이 극성을 부리면서 거래질서를 문란케 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떨어뜨려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신 소장은 부동산 거래가 투명해져야 지역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문화가 빨리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예정 필지를 잘게 쪼개 파는 등 비정상적인 거래행위로 많은 이들이 손해를 보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켜봐야 했다며 하루빨리 부동산거래정보망이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5년 12월에 문을 연 수지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신경희 소장은 전직교사 출신이다. 더욱이 남편인 추범(사진오른쪽)씨와 함께 부부교사로 활동하다가 퇴직한 후 이번에는 부부 부동산중개사로 일하게 됐다. 남편 추범씨는 조만간 송악면 복운리에 부동산중개사 사무소를 낼 예정이다. 경기도의 분당 수지 출신인 이들 부부는 남편 추범씨가 당진초등학교로 발령받으면서 당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발전가능성이 높은 당진에서 부동산중개사로 일하게 돼 큰 기대와 함께 일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이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당진사람이 되기 위해 지난 2월, 전 가족이 주민등록을 이곳으로 옮기고 제2의 고향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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