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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관광지 올해 10월 본격 착공

난지도 관광지 개발용역 중간보고회 유종준 기자l승인2007.04.30 00:00l(6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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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지도가 오는 10월부터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종기 군수와 용역업체 담당자, 관련 실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지도 관광지 개발계획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난지도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르면 4만2350평(14만㎡)의 면적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개발되며 공공부문에 198억원, 민자부문에 437억원 등 6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토지이용계획으로는 △공공편익시설로 도로, 주차장, 오수처리장 등 3만641㎡ △숙박시설지구 2만715㎡ △상가시설지구 1만5691㎡ △운동장 5925㎡ △식물원, 박물관, 야외공연장, 야영장 등 휴양문화시설지구 2만3055㎡ △녹지지구 4만3973㎡ 등이다.
 또한 단지조성 계획으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고려해 단지 내 토공량이 최소화되도록 했으며 청소년수련원과 사업지구 중앙 동측 일부가 급한 산지로 형성돼 있어 단면 후면에 옹벽을 설치, 적정 단차 계획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경계획으로 난지도의 특성상 해양성 기후와 주변의 식생환경을 고려해 생태적 특성 중 내한성과 내염성, 내건성이 강한 해송, 잣나무, 왕벚나무, 계수나무, 이팝나무 등을 식재하기로 했다.
 아울러 토지환지계획은 사업시행 전후의 토지평가액에 비례해 환지를 결정하는 평가식 환지방법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당진군은 난지도 관광지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도비도 선착장에서 소조도, 우모도, 소난지도, 대난지도를 잇는 해저관로를 매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86억원(국비 69억원, 군비 17억원)으로 당진군은 환경부에 도서지역 종합개발사업으로 국비반영을 요청해 담당자의 지원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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