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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일순 당진군 경제항만과 항만정책팀장-“3만톤급 공용부두 건설기간 더 단축해야”

유종준 기자l승인2007.05.21 00:00l(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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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고대지구 3만톤급 공용부두 기공식의 의의는?
-정부재정투자로 건설한 최초의 부두이다. 1개 선석으로 시작했지만 해양수산부에서 2공구 사업인 5만톤급 부두 건설도 약속한 만큼 첫 출발이라는 의의를 갖고 있다. 지역으로 몰려 오는 업체들이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게 됐다.

Q. 기획예산처가 의뢰한 수요예측 조사의 최종결과가 영향을 주리라 보는가?
-부두시설이 갖춰지면 물동량은 충분히 나올 것으로 본다. 현재 부두시설이 없어 타 지역을 이용하는 업체도 있고 새롭게 공장부지를 찾고 있는 업체도 많다. 당진은 부두시설만 있으면 경쟁력은 충분하다.

Q. 기공식을 갖기까지 우려곡절이 많았는데...
-예산을 확보하고도 기획예산처에서 수요예측 조사를 한다고 해서 지난해 하반기에 예정된 착공이 계속 지연됐다. 해양수산부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많은 도움을 줬다.

Q.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일단 기공식을 마친 3만톤급 공용부두의 완공이다. 해양수산부는 공사기간을 48개월로 보고 있지만 너무 길다. 현대제철은 2년만에 공사를 끝냈다. 아무리 길어도 3년 내에 마무리하고 2010년 상반기에 완공시켜야 한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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