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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선대위 충남총괄 본부장 전용학 의원 - “조직위원장 선임은 경선 이후로”

최종길 기자l승인2007.07.16 00:00l(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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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직위원장 선임과 관련된 본지의 7월 9일자 기사에 대해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충남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전용학 전의원이 중앙당의 방침을 전달하겠다며 연락을 해와 전화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Q. 조직위원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는 배경이 무엇인가?
─ 현재 전국에 243개 지역에 당원협의회가 구성돼 있는데 최근 공모한 6개 지역을 포함 13개 지역이 공석으로 있다. 중앙당 사무처에서 경선준비로 너무 바빠 조직위원장 선임을 경선 이후에 하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확인했다.

Q. 경선이후에 한다면 선임 기준이 달라지는 것인가?
─ 경선 이후에 한다면 계파 안배보다는 내년 총선에 공천을 줄 사람을 선임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자파 위원장 출신보다는 총선에서의 경쟁력이 인선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겠는가?

Q. 경선준비와 관련해 당진지역은 누구와 결합하고 있는가?
─ 이홍근, 정한영씨와 상의하고 있다.

Q. 전용학 전의원이 사무부총장 재임시 손창원씨를 조직위원장으로 추천했다는데?
─ 사실 무근이다. 그 당시 손 후보에 대해 인명진 윤리위원장께서 말씀하셨다.   


최종길 기자  jgchoi@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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