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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09.15 00:00
  • 호수 727

송악·신평로타리 공식방문한 문은수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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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안 확보와 봉사 강조

▲ 문은수 3620지구 총재가 지역사회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송악·신평로타리클럽에 3620지구 문은수 총재가 공식 방문해 합동주회가 열렸다. 신평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합동주회에는 두 지역 신입 로타리안 입회식(송악 1명, 신평3명) 및 총재 표창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신평로타리 정경채 회장은 “문은수 총재를 모시고 송악로타리와 함께 주회를 열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로타리안이 되자”고 말했다. 송악로타리 박경석 회장은 “두 클럽이 친목과 우의를 다져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보탬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은수 3620지구 총재는 “역대회장님들까지 참석해 반갑게 맞아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로타리 꿈 실현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로타리안 확보와 보건·기아·문맹문제 등의 퇴치에 두 클럽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문은수 3620지구 총재 방문으로 이날 자리를 함께한 두 클럽 회원들은 합동주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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