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뉴스
  • 입력 2008.10.06 00:00
  • 호수 730

[신설상가-황실숯불갈비 김호영 대표] “황실 숯불갈비를 당진 대표 갈비집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음식을 정갈하고 체계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고기를 숙성할 수 있는 특별한 숙성고에서 5단계에 걸쳐 72시간 동안 숙성 시켜 맛이 좋죠.”
황실 숯불갈비 김호영 대표는 황실을 개업하기 전 5년간 일식집을 운영했다. 위치가 외지고 철에 따른 소득 차이가 심해 메뉴를 바꿔 황실을 개업하게 됐다.
김 대표는 ‘황실 숯불갈비’라는 이름처럼 맛과 질이 좋은 정갈한 음식을 통해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돼지갈비는 가족들의 외식 주메뉴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 대다수 음식점과 손님들이 쉽게 생각하고 판매하거나 먹고 있어요. 황실에서는 손님상에 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올리고 있죠.”
황실 숯불갈비는 홍성 목장에서 갈비와 목등심 등 최상급 고기와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갈비양념과 찬을 만들고 있다고. 김 대표는 “질 좋은 고기와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식재료로 찬을 만들고 있다”며 “정확한 양의 재료로 만든 양념으로 변하지 않는 황실만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손님들이 많이 드시고 매출을 올리는 것 보다 조금 드시더라도 “또 올께요” “너무 맛있어요”라는 말이 더 값지고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좋은 고기와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352-5558
•위치:순성사거리에서 당진방향 순성소방센터 맞은 편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