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풍요롭고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어요.” 신평면 부수리 김남철(57)씨는 국화정원을 가꾸고 있다. 김씨가 마을주민과 함께 국화정원을 구경하고 있다. 김씨는 15년째 관상용으로 국화를 가꾸고 있다. 가을을 맞은 그의 국화정원에 80여 종의 국화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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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0.27 00:00
- 호수 733
“국화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풍요롭고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어요.” 신평면 부수리 김남철(57)씨는 국화정원을 가꾸고 있다. 김씨가 마을주민과 함께 국화정원을 구경하고 있다. 김씨는 15년째 관상용으로 국화를 가꾸고 있다. 가을을 맞은 그의 국화정원에 80여 종의 국화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