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강대원 (jara180@djtimes.co.kr) 신성대학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에 개인과 기업체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신성콘크리트공업(주) 이병홍 사장은 신성대학 조선제 이사장을 만나 6억원을 기탁했다. 또한 일산SMC(대표 조성모)는 1억5천만원을, 상록인쇄(대표 홍운표)는 1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신성대학 이병하 학장은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학교발전을 위한 기금조성에 참여한 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에 개인과 기업체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신성콘크리트공업(주) 이병홍 사장은 신성대학 조선제 이사장을 만나 6억원을 기탁했다. 또한 일산SMC(대표 조성모)는 1억5천만원을, 상록인쇄(대표 홍운표)는 1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신성대학 이병하 학장은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학교발전을 위한 기금조성에 참여한 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