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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반촌감리교회 홍원선 목사가 지난 12월30일 여덟 번째 시집 <꾸지뽕나무 심어놓고>를 펴냈다. 송산이 고향인 홍 목사는 당진문인협회 회장 및 나루문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당진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 목사의 새 시집 <꾸지뽕나무 심어놓고>에는 그가 지난 3년간 틈틈이 써온 70여편의 시가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