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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와 학교급식]7(인터뷰)

하트포드 푸드 시스템 매시 본부장]
“집 앞 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음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당진시대l승인2010.08.04 16:19l(8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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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포드 푸드 시스템은 오로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단체입니다”
매시 본부장이 처음 이 기관으로 부임해 온 것은 지난 2009년 1월. 공중보건의로 활동해 온 매시 본부장은 하트포드 푸드 시스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보건’이라는 전문성을 더했다.
매시 본부장은 “처음 하트포드 푸드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마크 위니 본부장으로 그는 오로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목표로 27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어 왔다. 다음으로 부임한 본부장은 사람들의 화합과 참여를 중요하게 여겨 ‘공동체’를 창조했다”며 “따라서 이제 하트포드 푸드 시스템은 ‘안전한 먹거리’, ‘공동체’, ‘보건’이라는 세 가지 비전을 안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1978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하트포드 푸드 시스템은 이제 생활 속에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지역 주요 기관으로 성장했다.
매시 본부장은 “모든 사람은 안전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 가난하다고 해서 깡통요리만 데워 먹을 수는 없다. 로컬푸드 운동은 단순히 경제적 측면만 고려해 성공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며 “모든 사람이 집 앞 작은 슈퍼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하트포드 푸드시스템의 최종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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