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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0.10.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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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수들 모여 경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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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쌀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당진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해나루쌀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회장 한상우)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실내체육관에 20여개가 넘는 탁구대가 설치됐고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은 이곳에서 이틀간 치열한 핑퐁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혼성개인단식, 남자 개인단식 5부, 혼성 단체전, 여자4부 단체전 등 총 16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치러졌다. 당진팀은 5개팀 25명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개인전 △혼성: 우승 - 1부 황재성, 2부 선우혁 한양대, 3부 최지영 보령머드사랑, 4부 이효환 중앙탁구, 5부 남숙경 그린오션 ▲단체전 △혼성- 우승 탁구닷컴, 3부 대전탁구백, 4부 오천회, 5부 공주백제 ▲여자부 △3부 김성희 해피투게더, 4부 송선순 해핑걸스, 최복선 서산동호회 ▲라지볼 우승 △남자: 이강모 공주백제 △여자: 이희자 온양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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