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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만인산과 적벽강 먹을거리> “만인산도 식후경”

우현선l승인2011.04.29 22:18l(8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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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주변에는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음식점들이 자리 잡고 있다. 남대전 IC에서 만인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길에 레스토랑부터 한우전문점까지 다양하다.

■ 옛터 민속박물관
대전 4호 사립박물관인 이곳에는 다양한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현재는 조선시대의 여인들이 사용하던 비녀와 장신구, 비첩 등이 전시되고 있다.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되며 무료다. 이밖에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물관 내에는 한식당과 찻집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대전 동구 하소동 361번지, 042-274-0016, http://www.yetteomuseum.org
해물뚝배기 1만2천원, 산채비빔밥 9,800원, 석갈비 27,500원 등

■ 너구리피난처
만인산에서 적벽강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너구리피난처. 각종 요리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이곳은 우리 밀을 이용한 해물 수제비가 인기메뉴다. 주말이면 인근지역에서도 맛을 보기위해 찾아올 만큼 유명한 곳으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도 좋다.
금성면 마수리 30-1, 753-3290
해물수제비 5천원, 해물파전 8천원, 산채비빔밥 6천원

   
 

“적벽강 어죽과 수삼튀김”
부리수통마을의 어죽은 적벽강에서 잡아 올린 민물고기를 사용한다. 쏘가리나 빠가사리, 꺽지 등 1급수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산답게 1천원을 추가하면 인삼을 첨가한 인삼어죽을 맛볼 수 있다. 인삼의 약효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보양식이나 아이들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좋다.
적벽강으로 가는 길목에 지나치게 되는 금산수삼센터 앞에는 곳곳에서 수삼튀김과 인삼막걸리를 팔고 있다. 튀김 한 뿌리에 1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금산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별미로 한번쯤 즐겨 볼 만 한다.
* 신신가든 : 부리면 수통리 144, 753-7438
* 영월식당 : 부리면 수통리 115-3, 753-0661
* 종가집 : 부리면 수통리 426, 752-0229
* 인삼어죽 5천원, 빠가매운탕 대 3만원

<금산 여행 정보>
당진에서 가려면 : 대전-당진간고속도로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 대전통영고속도로 -> 남대전IC(만인산휴양림), 금산IC(적벽강), 약 1시간30분 소요
금산군 관광홈페이지 : http://tour.geumsan.go.kr
그 밖에 가볼 만한 곳 : 개삼터, 12폭포, 보석사, 칠백의총, 진산자연휴양림 등
인삼 약초 구입 : 금산 인삼 약령시장, 인삼랜드와 인삼하우스(특산품 전시, 홍보, 판매) 등, 금산IC에서 나와서 금산경찰서 지나 금산시내 외곽 부근 위치. 


우현선  mirina16@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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