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기연 (kykim@djtimes.co.kr) 당진검도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공주시와의 공동우승으로 최종집계됐다. 검도종목의 배점은 1600점이었으나 공동우승으로 공주시와 1550점씩의 점수를 가져갔다.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매년 아산시과 논산 시등에 밀려 상위권 진출에 실패했던 당진군 검도는 사상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당진검도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공주시와의 공동우승으로 최종집계됐다. 검도종목의 배점은 1600점이었으나 공동우승으로 공주시와 1550점씩의 점수를 가져갔다.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매년 아산시과 논산 시등에 밀려 상위권 진출에 실패했던 당진군 검도는 사상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