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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호서고총동문회, 이호균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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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이자선 회장 이임

▲ 재경 호서고총동문회 신임 이호균 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재경 호서고 충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서울 K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12대 이자선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호균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 이자선 회장(4회)은 “동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며 “아낌없는 성원으로 13대 회장을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이호균 회장(6회)은 “앞으로 소통과 화합, 사랑을 키워드로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년회를 겸해, 1회 졸업생부터 29회 졸업생까지 1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재경 호서고 총동문회는 분기별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호서산악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산행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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