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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성형도 이제는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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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gyb 성형외과 당진점 고용범 대표원장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성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성형도 자연스럽게 자기관리의 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외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얼굴은 사람의 이미지를 판단하고 인식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접을 위해서나, 자신감을 갖기 위해 혹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다.

압구정 gyb 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가 자격을 인정하는 성형외과전문의 고용범 씨가 진료하는 병원이다. 명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고용범 대표원장은 2003년 서울 압구정동에 압구정 gyb 성형외과로 확장 이전을 진행하고 2005년에 수원점, 2007년에 평택점, 2008년에 당진점을 추가로 개원했다.

고 대표원장은 당진점 개원과 함께 당진에 거주하고 있으며 압구정점 및 수원점, 평택점 등은 보건복지부가 자격을 인정하는 성형외과전문의로만 구성된 원장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다.

압구정 gyb 성형외과는 유방성형 및 눈, 코성형을 전문으로 시술하고 있으며 고대표원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은 물론 회복 과정까지 환자의 만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압구정 gyb 성형외과에서는 안면윤곽성형, 지방흡입술, 미세지방이식, 주름성형, 레이저성형, 쁘띠성형, 모발이식 등도 진행하고 있다.

고 원장은 “성형을 위해 찾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의사들이 성형외과를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성형외과 전문의가 운영하고 시술하는 성형외과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자격을 인정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전국에 약1500여명이 전부이며 이 중 고 원장은 279번째로 등록 됐다. 그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타 진료과목 전문의들이 성형외과로 전향한 병원에서 시술해 부작용 및 합병증에 노출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성형외과 전문의 보다 전문적 해결 능력과 대처 능력이 떨어져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환자들이 큰 만족도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시술이 필요하며 시술 시 전문의의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압구정 gyb 성형외과 당진점에는 두명의 상담실장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술전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 대표원장과의 상담이 이뤄진다. 고 대표원장은 “성형수술 이후에 보다 자신감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어 인생에 새로운 전화점을 맞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자기관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는 성형과 함께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키워간다면 보다 즐겁고 자신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354-5511
■위치:읍내동 카페띠아모 3층.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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