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사업은 고객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과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사업 당진가맹점 홍석표 대표는 원료 재배부터 생산, 배송까지 친환경 컨셉트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당진에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하고 있는 풀무원녹즙의 다양한 제품을 48시간 유통기한 내에 고객에게 배달함은 물론 배달과정에서 제품의 신선도와 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 대표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공급을 통해 당진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서 성장시켜 나가고 싶다”며 “풀무원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고객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풀무원녹즙은 원료 재배와 생산에서부터 환경을 고려하고 있다. 녹즙에 사용하는 명일엽，케일，돌미나리，브로콜리는 100%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어 관리하고 있다.

농부의 고집과 땀으로 생산한 농산물은 당일 수확 원칙 아래 5도 이하로 유지한 냉장차를 이용해 풀무원녹즙 생산공장으로 옮겨진다. 공장 역시 기획단계에서부터 ‘친환경’ 개념으로 설계돼 풀무원건강생활의 기업 이념인 로하스(LOHAS · Lif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정신을 실현하고 있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생태계와 환경보호까지 고려하고 있다.

풀무원녹즙사업 당진가맹점은 냉동 설비를 도입하고 친환경 냉동팩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와 질을 유지한다. 이렇게 당진가맹점에 들어온 제품들은 읍내동 전 지역을 비롯해 송산, 기지시리 등의 고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신한철 팀장은 “직원 모두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풀무원녹즉사업 제품을 당진시민들에게 알리고 정착시켜 고객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 직원이 고객들의 건강을 우선하는 마음으로 영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품질과 제품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풀무원녹즙사업 당진가맹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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