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입력 1998.03.02 00:00
- 호수 213
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감리교회 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유노신)은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473명이 참석한 가운
데 지난 19일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97년 사업실적 및 결산내용의 승인과 98년 사업계획
을 세웠다.
당진감리교신협은 총자산 186억을 기록, 작년대비 158%를 달성했고, 지난 1년간 대출실적
이 321억, 대출잔액 146억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억6천만원을 기록하고 11%를 배당
했다.
감리교신협은 올해 조합원 만족경영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신용사업의 극대화 등으로 정하
고, 건실한 운용으로 재무구조의 지속적인 안정유지와 직원들의 직무·예절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숙원사업이었던 회관건립이 계획되어 있으며, 불우이웃돕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