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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마다 모내기가 한창이다. 지난 20일부터 6월 초순까지 모내기 적기를 맞아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푸릇하게 돋아난 모를 나란히 줄지어 심는 것은 농민들의 희망도 함께 심는 일이다. 어느새 따사로워진 한낮의 볕에도 아랑곳 않고 검게 그을린 농민들의 얼굴이 아름답다. 사진은 신평면에서 만난 (왼쪽부터) 거산2리 곽병기 이장, 김원규 영농후계자, 김병오 지도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