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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3.06.10 11:41
  • 호수 963

지적공사 대덕동에 새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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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규모…“새단장으로 주민 편의 도울 것”

▲ 대한지적공사 당진시지사 준공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대한지적공사 당진시지사(지사장 이종성)가 신축 준공식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지적공사 당진시지사는 읍내동에서 대덕동(대덕1로 51)으로 신축 이전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2288㎡(692평 상당)의 규모로 지어졌다. 지적공사 당진지사는 준공식에 앞서 지난달 16일 이전을 마치고 업무를 개시했다.

이종성 지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곳에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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