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초등학교(교장 김용재) 4~6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19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금산에 있는 마달피 수련원을 방문했다.
수련원에서 맞은 첫 활동은 활강이었다. 줄을 타고 금강을 건너는 시간을 가진 학생들은 뒤이어 레프팅을 체험했다. 각 반 학생들이 큰 보트에 올라타서 힘차게 노를 저었다.
그 외에도 강당 안에서 난타,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고 모든 수련활동 종료 후엔 캠프파이어로 마무리 했다.
우강초등학교(교장 김용재) 4~6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19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금산에 있는 마달피 수련원을 방문했다.
수련원에서 맞은 첫 활동은 활강이었다. 줄을 타고 금강을 건너는 시간을 가진 학생들은 뒤이어 레프팅을 체험했다. 각 반 학생들이 큰 보트에 올라타서 힘차게 노를 저었다.
그 외에도 강당 안에서 난타,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고 모든 수련활동 종료 후엔 캠프파이어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