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당진중학교(교장 김희태)가 제6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창단이후 첫 정상에 올랐다.
박준병 감독과 한배현 코치가 이끄는 당진중은 지난 2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단체전 결승(7전4승제)에서 울산 대송중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중학교는 씨름부 창단(1990년) 23년만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제당진중학교(교장 김희태)가 제6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창단이후 첫 정상에 올랐다.
박준병 감독과 한배현 코치가 이끄는 당진중은 지난 2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단체전 결승(7전4승제)에서 울산 대송중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중학교는 씨름부 창단(1990년) 23년만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