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장이 좋지 않았고 아내는 비만으로 인한 합병 증세에 시달렸으며 그의 어머니는 고혈압과 관절염 등으로 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였다. 병원에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지인의 권유로 효소 제품을 접하게 된 박 대표는 효소를 통해 건강을 찾아가는 가족들과 자신을 보며 효소에 빠져 들었다.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병원에 다녀도 낫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효소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니 장도 조금씩 좋아지고 아내는 살도 빠지면서 건강을 되찾았어요. 어머니는 이제 밭일도 나가실 정도로 쾌차하셨죠.”

박 대표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효소의 효과를 봤다”며 “저 역시도 효소에 대한 효과를 체험하고 믿음을 가졌기에 지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효소의 신비함을 체험하면서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한다.

“효소를 알아간다는 것은 건강을 알아간다는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병원에 자주 다니다 보면 통증이 가실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 되죠. 약에 익숙해질수록 몸은 더 나빠진다 생각합니다.”

혜은이 효소다이어트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다이어트나 장 건강을 회복시키는 기능 외에도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관절과 위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게도 복용 가능한 맞춤형 제품이 구비돼 있다.

박 대표는 “저희 가족이 건강을 되찾은 것처럼 지역 내 많은 분들이 건강을 찾는 데 효소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수 시대에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재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