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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14 23: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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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야 겨울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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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에서 고대면 진관리 김황원(46)씨가 잠복소를 설치하고 있다. 잠복소는 살충 처리한 볏짚을 엮어 나무에 둘러싸 해충들이 겨울잠을 자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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