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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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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학교 곳곳에서 새학기 맞이에 한창이다. 송악초등학교에서도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아이들이 연못 위에 덮힌 얼음을 막대기로 깨며 놀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3학년 정원진, 유형진, 조기현 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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