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C지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지회장 조민구)가 출근길 선전전을 통해 연이어 발생하는 산재사망사고와 관련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고 현대제철 최고경영자의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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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8 00:44
- 호수 996
지난달 28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C지구 앞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지회장 조민구)가 출근길 선전전을 통해 연이어 발생하는 산재사망사고와 관련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고 현대제철 최고경영자의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