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해중앙신협(이사장 백미)이 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해중앙신협의 부채와 자본합계는 1359억 원으로 전기 자본합계인 1440억 원에서 비해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손익은 7억7000만 원으로 전기 순이익인 1억6000만 원과 대조를 이뤘다.
지난 15일 서해중앙신협(이사장 백미)이 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해중앙신협의 부채와 자본합계는 1359억 원으로 전기 자본합계인 1440억 원에서 비해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손익은 7억7000만 원으로 전기 순이익인 1억6000만 원과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