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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설렘과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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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문화원에서는 매년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 거행하는 전통성년례를 통해 갓 스무 살이 된 청년들은 설렘과 함께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운다. 성년례는 예부터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관’에 해당하는 만큼 전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22명의 청춘이 어른이 되는 의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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