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창연 (kcy8410@nate.com) 합도초 총동문회 ▲ 지난달 31일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1회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1회 화합한마당이 지난달 31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화합한마당에서는 박터트리기, 훌라후프, 달리기, 계란 던지기, 방울 토마토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하 총동문회장은 “1961년 개교한 합도초는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유수의 학교”라며 “동문들이 일상을 잠시 잊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달 31일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1회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1회 화합한마당이 지난달 31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화합한마당에서는 박터트리기, 훌라후프, 달리기, 계란 던지기, 방울 토마토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하 총동문회장은 “1961년 개교한 합도초는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유수의 학교”라며 “동문들이 일상을 잠시 잊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