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어린이집(원장 이재상) 원아들이 지난 17일 여름캠프를 진행하며 자신의 주먹보다 훨씬 큰 감자를 직접 캤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이 땅과 햇살의 건강함을 닮아 가고 있다.
사진 이재상 율곡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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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21 18:53
- 호수 1014
율곡어린이집(원장 이재상) 원아들이 지난 17일 여름캠프를 진행하며 자신의 주먹보다 훨씬 큰 감자를 직접 캤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이 땅과 햇살의 건강함을 닮아 가고 있다.
사진 이재상 율곡어린이집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