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표인봉 집사의 간증이 지난달 29일 원당중앙교회(담임목사 박두재)에서 .
표인봉 집사는 “가수 ‘틴틴파이브’로 활동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교만해졌던 자신을 깨닫게 됐다”며 “늘 곁에서 신앙의 조언자가 돼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아내의 도움으로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종교
- 입력 2014.07.09 19:04
- 호수 1017
개그맨 표인봉 집사의 간증이 지난달 29일 원당중앙교회(담임목사 박두재)에서 .
표인봉 집사는 “가수 ‘틴틴파이브’로 활동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교만해졌던 자신을 깨닫게 됐다”며 “늘 곁에서 신앙의 조언자가 돼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아내의 도움으로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