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학부모가 당진을 찾았다. 지난 9일 읍내동 진원스타타워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안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단원고 2학년 9반 학부모들을 비롯해 당진좋은엄마모임,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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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1 21:13
- 호수 1018
세월호 희생자 학부모가 당진을 찾았다. 지난 9일 읍내동 진원스타타워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안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단원고 2학년 9반 학부모들을 비롯해 당진좋은엄마모임,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