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당진클럽(회장 한만우)이 지난달 24일 도비도에서 수련회를 통해 회원간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수련회에는 회원들을 비롯해 회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단합 행사 외에도 밝은사회당진클럽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함께 진행됐다.
한만우 회장은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노력해 조금 더 따뜻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14.08.29 23:31
- 호수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