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당진지역 ‘젊은 엄마’들도 유족들의 주장에 동참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다. 온라인 카페를 통해 주부 5명과 뜻을 모은 정서희(읍내동·34) 씨는 “의사자 지정 등을 유족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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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5 17:27
- 호수 1025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당진지역 ‘젊은 엄마’들도 유족들의 주장에 동참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다. 온라인 카페를 통해 주부 5명과 뜻을 모은 정서희(읍내동·34) 씨는 “의사자 지정 등을 유족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